어렵고 힘들었던 시기가 가득했던 올해도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이겨내 주셔서 감사하며 내년에는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해 행복하시기를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뜻에 마음 기울이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기도와 선교비 하나님의 마음으로 감사하게 잘 받아 사역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내세울 것은 없지만 변함없이 동역하는 분이 있어 환경이 어떠하든지 머무는 자리에서 거룩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는 부족하고 연약함이 많기에 특별히 기도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제법 차갑게 느껴지지만 예쁜 눈 꽃송이와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에는 어려움도 많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다가오는 새해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도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한 12월 행복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한주 . 박 복실 선교사 배상 |